12월 우리가족 家까워 행복뿜뿜

  

우리가족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ت 마음껏 크리스마스 느낌을 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예쁜 트리를 만들고 서로에게 편지도 쓰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반짝 반짝 트리가 너무 예뻐요. 트리 앞에 원하는 선물이 놓일 날을 기다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 한 것 같아요. 알록달록 반짝이는 카드에 사랑해요 라고 썼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요~^^

 

ت 덕분에 아기와 남편과 셋이서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것도 재미있었고 아기가 완성된 트리를 보면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ت 작년까지 설치했던 크리스마스트리를 정리하고서 그냥 지나가야지 싶었는데 진짜 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라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반려식물처럼 여기며 나무가 아플까봐 장식을 많이 걸지 못하겠다고..^^ 향도 은근하게 나고.. 작지만 제몫 이상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답니다~

 

ت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이 다 같이 캐롤 틀어놓고 트리 꾸미기를 하니까 너무도 행복했어요. 저희 가족의 일상을 디지털 기기가 아닌 원예놀이로 행복하게 채울 수 있어서 의미 있었어요^^

 

ت 이제 크리스마스가 몇 일 안 남았네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화분 만들기를 하기에 딱 좋은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활동을 해보았어요. 생각보다 진지하고 재미있게 참여한 아이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ت 시즌에 맞는 교구로 아이와 멋진 트리 만들었네요 ㅎㅎ 카드도 본인이 만들어서 적어준다고 열심히 하는걸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해서 대견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ت 흙을 만질 때 촉감이 아주 좋다며 좋아했어요. 살아있는 작은 화분에 트리를 꾸며본 건 처음이라 트리에 물을 주는 자체로 무척 신기해했어요. 아빠와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마음대로 트리를 꾸미고 편지를 써서 가족이 주고받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ت 아이와 화훼농원에 가서 아라우카리아 나무를 본적이 있는데 이 나무로 트리를 만드니까 너무 예쁘고 좋았답니다~~^^ 생화로 만드니까 아이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물도 주고 해서 더 좋네요. ㅎ 포일아트 카드도 정말 재미있게 활동했답니다!

 

ت 집에 있는 화분에 물은 자주 줘봤지만 분갈이하며 그 흙을 만져보진 않았는데 그 흙을 이용한 활동이 이루어져 신선했습니다. 요즘 한창 빠져있는 포켓몬 캐릭터 이름도 써보고 화분에는 아끼는 피카츄도 올려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도 처음해보는 활동이라 굉장히 흥미를 갖고 집중해서 재밌게 활동하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는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편지를 쓰고 엄마인 저도 카드를 꾸며보고 딸에게 편지를 써보게 되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활동하였습니다.

 

ت 아빠와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와 아라우카리아 만들기를 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원예작업을 해보는건 처음이었는데, 삼부자가 생각보다 능숙하게 척척만들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