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로 소통하기’ (온라인 ZOOM 진행)

2022. 9.17 (토) 10:00~12:00

 

 

 

 

 

 

*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동생네 가족과 함께 공원에 나가 꼬리잡기를 즐겨보았습니다.

네명이서 두명씩 팀을 이루어 즐겨보았는데 온가족이 함께하니 더욱 재미있었고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앞으로 자주 하게될것 같아요^^

 

* 주말에 뭐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뭘하는거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어요~ 물론 교육도 유익했습니다~^^ 선생님과 다른가족들에게 아이디어 많이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 아이와 놀아주는데 체력이 너무 모자라요. 지치지 않는 아이.... 어떻게 놀아줄지 고민이였는데 교육을 듣고나니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네요. 아이와 놀아주면서 부모도 체력단련되고 일석이조인거 같아요. 꼬리잡기 하느라 오랜만에 땀나게 뛰었네요. 교육들은 날 밤은 둘다 밤에 곯아 떨어졌습니다. 위험하게 놀아라! 아이 하는것은 제지안하니 저는 저대로 편하고 아이는 신나게 뛰어놀수있네요.

 

* "키즈카페 놀이동산 가지 않아도 아이와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강사님의 말에 공감이 되는 즐거운 강의 였습니다.

큰 수건으로 하는 놀이는 할아버지댁에 놀러가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해주시던 놀이인데 어쩌면 어른들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방법을 도 많이 알고 계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장난감과 테블릿과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 아이와 놀 수 있는 방법을 더 많지 않을까 하네요 즐겁고 유익한 강의 였어요 감사합니다.

 

 

 

* 비싼 장난감이나 화려한 놀이동산이 아닐지라도 아이들과 놀 수 있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는 수업이었어요 아이들도 아빠랑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기대와 즐거움이 있었고 아빠도 강사님의 지도하에 놀이를 풀어가니까 어떻게 놀이를 만들어가지하는 부담도 적었던 거 같아요 강사님이 화면을 보시면서 코칭도 해주셔서 아이들 연령에 맞게 난이도 조정도 하면서 놀아줄 수 있었고 온가족이 까르륵하면서 땀나도록 즐겁게 놀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직 아기가 16개월이라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놀이를 함께하기 어려웠지만 놀아주는 적절히 수정하며 남편과 아이가 잘 논것같아요!! 아빠랑 재밋게 잘놀아요 ♡함께주신 놀이도구도, 친구가족들과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

 

* 아이와 신나게 놀려면 놀이터나 특별한 장난감등 무언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접할 수있는 물건들로 이렇게 에너지 빼면서 신나게 놀수있다는게 신박하고 아이와 생각보다 쉽고 다양하게 놀아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꼬리잡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허리,머리 등 계속 붙이고 놀고 너무 재밌어해서 외출필수템이 되었습니다!

 

 

 

* 줌을 틀어놓고 아기랑 아빠가 강의들으며 참여한 시간 너무 뜻깊었습니다.

꼬리잡기키트로 너무 재밌는시간보냈고 강사님이 열심히 뛰어놀게해야 위험한상황에처했을때 대처능력도 좋아진다는얘기듣고 바깥활동을 더욱 많이 시켜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아이와 함께 몸으로 놀아주는것에 대해 부담이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별 준비물 없이도 간단하게 아이와 놀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되었어요.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수업이라 온가족이 다 함께 즐거운 놀이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공원에 나가서 꼬리잡기도 해보았어요.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 꼬리잡기가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져서 좋네요 집에서도 엄청 뛰어다녀서 재미있어요 (1층에산답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날렵하게 피해서 쉽게 이기지는 못하고 엄마는 진심으로 도망다니면 재미있게 놀이할수있네요. 찐웃음 지었습니다~~~

 

 

 

* 아이키움센터에서 장난감만 빌리다가 문자보고 신청했는데 진짜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특히 아빠가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될지 모르겠다는 소리를 몇 번 했었는데 마침 아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청했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프로그램내내 집중하긴 힘들었지만 끝난 후 키트로 꼬리잡기 했는데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
남편도 너무 유익하다고 또 기회있으면 신청하고 싶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