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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해피놀이터 - 특별한 마이 하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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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뚝딱뚝딱 집짓고 집에있는 여러가지 색칠재료를 이용해서 집도 색칠해보고 친구도 초대해보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역시나 색칠하기였습니다. 물감 붓 페인트붓 마카펜 크레파스 색연필등으로 칠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디테일이 중요한 7세 누나는 세심하게칠하고 검은색이 좋은 5세동생은 발바닥 도장도 찍어보았습니다. 벌써 3번째 종이집이라며 놀러온 초등학생 사촌언니도 신나게 그림 그리고 지붕꾸미고 갔습니다. 사진찍는 그 잠깐 사이에 엄마도 빨리 와서 해보라고 하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집은 역시 소중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며칠에 걸쳐 함께 색칠한 후 역할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남자아이라 얼마나 할까~걱정했던것과는 달리 끝까지 색칠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내 아이의 새로운 모습도 알게 되고 함께 놀이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렵지않게 종이집을 만드는것 자체가 일단 좋았어요. 생각보다 어렵지않게 조립하고 사용하다 망가져도 스스로 보수(?)도 하더라구요. 캠핑때 쓰는 랜턴을 가져다가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고 그안에서 간식도 먹어요. 과자같은 간식은 내집에 보관한다고 종이집 냉장고에 넣어두고 집안에서 드십니다. 자기만의 공간이있어서 좋은가봐요. 온가족이 재밌는 활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집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습니다. 처음 펼쳐줬을때 부터 왔다갔다 하면서 너무 행복해 하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마이하우스부터 찾네요 :) 창문으로 엄마를 부르고 문앞에서 똑똑똑하며 매일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합니다 :D 커다란 페이퍼 하우스로 조립도 하고 색칠도 엄청 다양하게 하고 역할놀이까지 정말 알차게 놀았어요!! 비록 크기가 너무 커서 집을 너무 많이 차지하긴 했지만ㅋㅋ 그만큼 그 이상으로 더욱 재미있게 오래오래 놀고있어요 :) 아이와 3차활동으로 인형을 꾸며 보았습니다. 둘째는 꾸미는 것이 조금 어려워 첫째가 꾸며보았습니다. 아이가 인현을 좋아하는데 첫째가 꾸미는 것을 유심히 보고 좋아했습니다. 아이들과 마이 하우스라는 주제로 즐겁게 활동하여 좋았습니다. 집에서 따로 이런거 해주기 힘든데 다양한 주제로 참여할수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함께 추억도 쌓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집에 아이들만의 아지트가 생겨서 너무 신났습니다. 직접 집을 꾸미고, 인형도 직접 만들어보며 더 애착을 갖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꼼꼼하고 귀엽게 인형을 꾸며서 놀랐습니다.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집에 들어가 앉아있고, 인형놀이도 하면서 너무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나만의 멋진 하우스를 꾸며서 자기 집이라고 이름도 지어서 적어놓고 비밀공간이라고 집에 들어가서 장난감 가져가서 놀기도 하도 영상통화도 하고 핸드폰도 보고 소꼽놀이도 하면서 매일매일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금씩 하우스가 힘이 없어지고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신나는 노는 모습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만든 집을 물감으로 꾸미는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 신이나서 한 한시간 동안 손으로도 그려보고 붓으로도 그려보고 했습니다 ! 아이와 함께 스케치북이 아닌곳에 그림도 그려보고 꾸며도 보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런 기회가 생겨 감사하고 또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나만의 공간이 생긴점을 굉장히 즐거워하였어요~ 누나도 못들어오게 하고, 들어올때는 꼭 벨을 누르거나 똑똑하고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마이하우스로 좋아하는 공룡 친구들도 초대하고~ 간식도 가지고 들어가 하우스 안에서 먹기도 하네요^^ 직접 색칠해보고 꾸며보는건 상우보다 누나가 더 좋아하는 활동이였답니다. 집을 갖고 싶어했던 아이들 소원 성취했어요ㅎㅎ 만들고 색칠하며 형과 동생이 서로 의논하며 물감도 사용하고 사인펜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로 꾸미는 모습을 보니 많이 자란거 같아요 좋은 추억 마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놀러온친구랑 안쪽에 색칠안한곳 색칠도하고 밖에서 똑똑하면서 문열어달라고도하고 냉장고에서 먹을꺼꺼내주면서 놀기도하고 친구가 놀러와도 재미난 놀이거리가 되더라고요 인형만들기하는데 아이가 인형에 찌찌가 없다며 그리고 배꼽도없다고 그리더라고요 눈도 자기가 붙인다고 리본으로 인형 웃도리 만들어주니 와~~이쁘다 하며 옆에서 초롱초롱한눈으로 처다보면서 빨리 달라고 성화더라고요 당분간 인형들이랑도 친구랑도 집가지고 잘 놀꺼같아요ㅎㅎ 처음에는 의욕에 넘쳐서 열심히 색칠하더니 나중에는 힘들어서 잘 안해서 엄마아빠가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게 색칠했어요 동생이랑 함께 안에 들어가서 까꿍놀이를 하며 놀아주니 나중에는 동생이 더 좋아했어요 온가족이 함께 놀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만든 특별한 나의 집~^^ 아이들이 특별한 나만의 공간이 만들어져서 너무 좋아했어요~ 여기저기 색깔로 꾸며 보기도 하고, 냉장고에 장난감 물건도 넣어보고, 문도 열고 닫아가면서 재미있게 놀이하네요~ 나만의 인형을 만들어 귀요미라고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 종이하우스 보자마자 쏙 들어가더니 음식모형장난감하나만으로도 엄청 집중력있게 한참동안이나 놀았어요~ 몇날몇일 그림도 그리고 까꿍놀이도하며 들락날락 망가질때까지 잘노는걸보니 좋았답니다! 덩치가 큰만큼 효과도 짱 좋았어요~~ 인형을 만들어서 역할 놀이를 했어요. 인형에게 삐삐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삐삐가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면 세면대에서 손도 씻겨주고, 냉장고에서 맛있는 케이크도 꺼내서 먹여주었어요. 하우스 안에서 여러가지 역할 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감사합니다^^ 5월 활동으로 마이하우스 꾸미기 인형꾸며보기를 해보았는데 우리집 안에 또 작은 집이 생겨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었고 문이 닿도록 왔다갔다 까르륵 웃음만발ㅎ 화장실 예절도 배워보고 노크도 하고~ 문도 잠궈보고~ 너무 좋았던 집꾸미기 였어요~ 6월 활동도 기대해봅니다!!♡ 마이하우스 꾸미기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집꾸미는 활동을 제일 재미있게 한것 같아요^^ 물감이 온몸에 묻고 얼굴에 튀어도 신나게 꾸며주었어요. 처음에는 꼼꼼하게 칠하다가 나중에는 아주 자유로운 붓질로 마무리하였네요^^ 인형만들기도 해보았는데 인형에 목공풀을 사용하면 마르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빨리 가지고 놀고 싶다며 얼굴만 그리고 목에 스카프 둘러주고 완성이라네요ㅎㅎㅎ 이름은 히어로 라고 지어주었어요. 재미있는 활동할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와 아빠와 함께 보내는시간이 많아져서 아이가정말 행복하는모습에 엄마는 사진도많이남기고 정말 추억많이남길수있는값진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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